"어머니에게 전화하라고!!!!!"
"그냥 내일 전화하면 안될까요..."
"내가 전화를 언.제. 하라고 말했지?"
"ANSWER!!!!"
"...제가 평소에 전화를 잘 안드려서 좀 창피..."
"Fucking Jesus 이런 저능아가 어떻게 여기에 왔지?"
"니 어머니는 니 뒷바라지 하느라
손이 닳도록 일하시는데
넌 전화 한통이 어렵다는거냐?"
"마지막으로 fuciking 다시 묻는다"
"어머니에게 전화해서 내가 뭐라고
말 하라고 했냐고!!!!"
"...ㅇ...엄마...사랑해요..."
"LOUDER!!!"
"엄마 사랑해요!!!!!!!!"
흡족
[26]
Αng마 | 13:08 | 조회 0 |루리웹
[5]
나익한 | 12:51 | 조회 0 |루리웹
[16]
호가호위 | 13:07 | 조회 0 |루리웹
[7]
M762 | 12:58 | 조회 0 |루리웹
[14]
루리웹-9116069340 | 13:05 | 조회 0 |루리웹
[9]
Quasar1.1 | 13:00 | 조회 0 |루리웹
[18]
리틀리리컬보육원장 | 13:02 | 조회 0 |루리웹
[16]
M762 | 13:00 | 조회 0 |루리웹
[19]
제송제 | 13:00 | 조회 0 |루리웹
[13]
공산주의 | 12:56 | 조회 0 |루리웹
[18]
보추의칼날 | 13:01 | 조회 0 |루리웹
[23]
슬리핑캣 | 12:58 | 조회 0 |루리웹
[9]
MadeinAmerica | 13:02 | 조회 500 |SLR클럽
[6]
서독-구양봉 | 12:43 | 조회 561 |SLR클럽
[5]
쿠르스와로 | 12:58 | 조회 0 |루리웹
으아 볼땐 진짜 몰입해서 재밌게 봤는데 다시보니까 숨이 턱턱 막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시몬스 배우가 오늘 상을 받았다고 덧붙이도록
저희 어머니는 영화배우를 잘 모르...
( 극대노 표정 )
바..바로 전할게요...
지금 어머니 아버지 주무시고 계실 거란 말이에요...
수련회에서 애들 윽박지른다음 부모님 생각하게 하며 울게하는 조교들과 다를바 없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