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과같이) 사실 이치반은 야쿠자에 별 의미를 안뒀을거야
마스미가 야쿠자가 아니라 편의점 사장이었으면 평생 편의점 알바만 했을걸
최저 시급만 받으면서. 시급 올려줘도 마스미 한테 썼을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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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쿠자를 보고갔다기보단 마스미를 보고간놈이긴해
키류는 본인도 카즈마의 삶이 멋있어보였다면서 야쿠자를 고른거긴했고
이치반홀딩스의 사장부터 자기랑 주변애들 인생나락보낸놈이 옆에있어도 친구라고용서해주는거보면 뭘해도될놈이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