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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은 언제나 픽션을 능가한다
말 안 듣는 귀족들 똥통에 담궈서 암살한 왕이라는 나쁜 말 ㄴㄴ
그날 우연히 다른 일이 있어 회의에 참가하지 않은 어느 정적은 친왕파로 돌아섰다
복선 적당히 넣을순 있는 정도네
실제로 듣기로는 당시 화장실 시스템이 저렇게 오물을 모아놓는데다가
이게 메탄가스 배출로 나무를 삭게하는데
하필딱 저게 건물이 목조구조라 무너졌다고..
복선이 있다고 함
왕이 판짜서 똥절임 만들었네
회의 상황이 보통 살벌한게 아니라서 칼부림 날까봐 다들 갑옷 등으로 중무장 후 참여하다보니 하중 초과했다는 썰을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