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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인생 어찌될지 모른다는게 딱 맞는것같더라
한국에서 연습생 생활 10년 존버하다가도 잘 안풀려서
다시 학업으로 돌아간 케이스로 알음
그러면서 음악 업계에서 계속 일을 하긴 하셨는데
이제는 본인의 목소리로 빛을 보기 시작하시니...
진짜 인생 우찌될지 모르는거야
사람들이 퍼먹다 퍼먹다 저분 가족이랑 아침마당인가? 거기 옛날에 나온것도 찾던데ㅋㅋ
비행기 타고 오신다고요? 그것도 되겠네
거의 서커스인데.. 이걸하면서 3단고음을 부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