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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징어 냄새 장난 아니겠네요
뭐 그런거까진 생각안해봤;;
정신이 아픈 아닐까요
그런 느낌 같긴했어요 뭔가 정줄 놓은거같은
근데 얌전히 옅은 미소를 띄며 사람들보며 서있더라구요
1호선에 좀 정신 상태 안좋은 젊은 여자 몇 잇긴해요.
전철안에서 하이힐로 제자리 뛰기 열라게 하는 여자도 잇는데 여기는 경남 거제? 였나 미술학원 원장하다가
망해서 좀 훽 돌아버린 케이스고
나머지 한명은 그 목격했다는 그사람. 냄새가 좀 심하더라구요.
그 하이힐 아줌마는 저도 자주보는데
환갑은 지났어요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