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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거의 대부분 해본거 같은데. (미국에서 유학생활 좀 오래 했었음). 저게 일상이었는데;; 빈곤했던건가..
세벽 3-4시에 신문 사이에 전단지 끼워넣는 알바 하고 신문지 두묶음 들고 근처 드랍 위치에 넣고가 하루 일과 시작이었는데.
피자를 왜 다 안먹어
팍씨
으음... 남 일 같지 않군!!
남 일 같지 않군(가챠에 돈을 쓰면서)
저런 상황에서 자란 아이가 인스타도 보고
La 컴튼 같으누곳이면 형 누나들 사약 팔고 빠는거 보고
이런 동네에서 스타가 나오면 다들 열광하는게 이해는 감. 진짜 개천에 용
그런데 그게 운동 아니면 음악 아니면 사약팔이 뿐
흙수저라도 집이랑 차는 있넹... 다른 나라랑 수준이 다르군
집은 월세고 차없으면 정상적인 생활을 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