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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보통 공구리 마당 채택하더라 ㅋㅋㅋ
보일러 고장같은건 아파트 관리비급으로 돈 쟁여놓으면 생각보다 사람불러도 할만하더라
공구리마당 여름에 너무 더워보여...
잡초 방지 필름 깔아도 시간 지나면 올라와서 시멘 칠 곳은 공구리 치고 블럭 까는 곳은 깔고 정원 굴릴 곳은 정원 만드는 식이지
얼마전에 단독주택 이사했는데
날벌레는 그렇다치고 아파트에서는 못보던 땅벌레가 크아악
ㅋㅋㅋㅋ ㅅㅂ 난 단독주택 가능하겠군
이거 아파트 놈들의 농간질임 아파트 단점에 비하면 세발의 피임
+ 쥐, 수해, 각종 소음, 가스 및 보일러 연료엥꼬 등등등
뛰어놀 수 있는 엄청 큰 마당주는 곳이였지
물론 마당 가는건 질색
요새 단독으로 전원주택 들어가는 사람 거의 없음.
대부분 전원주택촌이 만들어지고 분양해서 들어가는 형태임.
등유보일러 쓰다보면 도시가스의 행복함을 느낌.
단독주택 생활 초기
등유 넣는거 까먹고 있다가 겨울에 한밤중 보일러 에러나면 당황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