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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신료는 아니지만 토마토도 우리나라에서 재배하기 힘들었었나?
얘도 들어온지 엄청 오래된 작물인데 토마토를 이용한 전통음식은 없는게 신기해
아마 보관이 용이하지 않아서 그런거 아닐까....
토마토소스가 보급되었다면 어찌될지 몰랐겠지만...
생각해보면 옛날부터 후추 씨 구하겠다고 인도까지 헤집을 정도였는데....
그에 비하면 고추야 뭐......
애초에 구하는건 아무의미가 없는게 제주도의 겨울조차 춥다고 얼어죽는애들이라 재배자체가 불가능하니
결과적으로는 가져와도 못키우지만 일단 구해서 길러봐야 자라는지 마는지 아니까 ㅋㅋㅋ
북한 지역은 사탕무라도 자라는데 왜 여긴 지구온난화가 와도 안되냐
사탕무는 애초에 사탕수수랑 완전상관없는 작물이고
사탕무는 19세기에 서양서 처음 탄생해서 조선시대내내 몰랐지
키우기 힘든걸로는 와사비도 꽤 초고난이도인거 같던데
특정위치 특정기온 특정물온도 무조건 흐르는 물이어야 된다는 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