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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 만들려면 주위 사람들 잘 듣는 것도 중요하지만 주위 사람들과는 전혀 다른 자기 생각 믿고 끝까지 가버리는 깡따구도 필요한 것 같고 참 어려움
...혹시 아다치 작가님이 와카바 일찍 사망하게 한 이유가 저 때 반발 너무 심해서 빨리 하자? 이런 거였으려나
근데 진짜 저랬기 때문에 터닝포인트가 발생하고 명작이 된걸 부정할 수 없지.........
저 이벤트 없이 타츠야의 캐릭터성을 뒤엎고 야구에 몰두시킬 방법이 떠오르지 않음.
일종의 조언자 역할도 겸하는데다
원래 작가의 실수를 보고 지적한 뒤 고치게 하는 일도 있을테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