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못지 않은 부통령 밴스의 위엄
“밴스, 가족 뱃놀이 즐기려 저수지 방류”
…공공 인프라 유용 비판
밴스 미국 부통령이 휴가 중
가족과 뱃놀이를 즐기기 위해
오하이오주 저수지를 임의로 방류하게 했다고
언론이 보도함
밴스 부통령의 비밀경호최은
최근 미 육군 공병대(USACE)에
오하이오주 시저크릭호수의 저수지를 방류해
리틀마이애미강의 수위를 높이도록 요청했다고
밴스 부통령은 41번째 생일을 맞은 지난 2일
오하이오주 남서부 지역에서 목격됐으며
SNS에는 그가 리틀마이애미강에서
카누를 타고 있는 사진이 올라오기도 했음
시저크릭호수는 리틀마이애미강으로 흘러드는 지류로
이곳의 저수지를 방류하면 리틀마이애미강의 수위가 높아짐
ㅋㅋㅋㅋ 저래도 못건드리면 계급사회지 저게
ㅈ고아들이 뽑아준 정치인들이 국가자산을 지들 풍류 즐기려 맘대로 유용하는건 전세계 공통이네
아주 클리셰 그자체의 악덕 귀족이네
정말 가지가지 한다.
민주?주의?
저새끼도 죽이는게 답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