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29)

• 루리웹-568526803900:16

  군대가 평소 하는 짓거리 생각하면 심정은 이해가긴 하는데

• Bunnings00:16

  근데 이게 또 원체 군대에서 다치면 느그 아들 뒤지면 누구세요? 이 지랄이니 어머니 타들어가는 심정이 이해도 간다...

• 팔신암00:16

  다른 얘기지만 아토피는 오히려 군대 갔더니 나았다는 사례를 많이 들어서...

• 루리웹-568526803900:20

  전형적인 카더라 혹은 희귀사례임
  
  군대 갔다고 낫는거면 지금 시중에 유통되는 수 많은 아토피 약이 왜 팔리겠냐. 정신력으로 알러지 극복하면 된다는 수준의 헛소리임

• Jensen00:17

  아토피 심하면 걱정될만 한거 같은데…
  아토피 심한 사람은 진짜 군대에서 피부 완전심해져서 오는 경우 많더아

• 샤아WAAAGH나블00:17

  달방정도면 보험삼아서 들어갈만하지 ㅋㅋㅋㅋㅋㅋ

• 예능치트키00:17

  겨우 1년반인데 저렇게까지

• Nodata?00:18

  그 1년반에 애를 병1신만드는 케이스가 적지가 않으니까..

• Bunnings00:18

  그 1년 반 안에 내 아들이 다쳐서 ㅂㅅ되지 않을거라는 보장도 없고, 살아서 돌아올거라는 보장도 없으니 심정은 이해가 감

• MikaAlice00:19

  군대가 멀쩡했다면, 이게 맞긴 할듯.

• 종야홍00:20

  겨우??

• ???? ????00:18

  아무리 자식이어도 어른의 일은 본인이 어른으로서 하게 해줘야 한다

• 루리웹-308859813600:19

  아토피에 알레르기에 장까지 안좋으면 그럴만하지
  군대는 아파도 병원도 안보내준다

• 00:20

  면회도 가는거 말고
  
  애들 외박나와서 숙소로 쓰게 하겠금 하는건 뭔가 좋아보이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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