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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가 평소 하는 짓거리 생각하면 심정은 이해가긴 하는데
근데 이게 또 원체 군대에서 다치면 느그 아들 뒤지면 누구세요? 이 지랄이니 어머니 타들어가는 심정이 이해도 간다...
다른 얘기지만 아토피는 오히려 군대 갔더니 나았다는 사례를 많이 들어서...
전형적인 카더라 혹은 희귀사례임
군대 갔다고 낫는거면 지금 시중에 유통되는 수 많은 아토피 약이 왜 팔리겠냐. 정신력으로 알러지 극복하면 된다는 수준의 헛소리임
아토피 심하면 걱정될만 한거 같은데…
아토피 심한 사람은 진짜 군대에서 피부 완전심해져서 오는 경우 많더아
달방정도면 보험삼아서 들어갈만하지 ㅋㅋㅋㅋㅋㅋ
겨우 1년반인데 저렇게까지
그 1년반에 애를 병1신만드는 케이스가 적지가 않으니까..
그 1년 반 안에 내 아들이 다쳐서 ㅂㅅ되지 않을거라는 보장도 없고, 살아서 돌아올거라는 보장도 없으니 심정은 이해가 감
군대가 멀쩡했다면, 이게 맞긴 할듯.
겨우??
아무리 자식이어도 어른의 일은 본인이 어른으로서 하게 해줘야 한다
아토피에 알레르기에 장까지 안좋으면 그럴만하지
군대는 아파도 병원도 안보내준다
면회도 가는거 말고
애들 외박나와서 숙소로 쓰게 하겠금 하는건 뭔가 좋아보이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