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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용감은 우리가 알수가 없는거니까
색이랑 디자인이 구리면 다 구린거 아님?
간지가 옛날 독일군복까지는 안나도 노가다 안전복보단 까리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디자인의 제 1법칙)
애매하면 일단 검정색이다
솔직히 갈 수록 구려진다는 나쁜 말 ㄴㄴ
디자인보다는 방검 효과나 수납효과 같은 기능성에 촛점을 맞춘것일지도...
경찰복은 정말 솔직히 시안이라고 나올때마다 앙드레김 선생님이 얼마나 대단했는가를 느끼게 됨....
근데 왜 이리 자주 바꿈
10년마다 한번씩 바꾸긴 했어서
근데 왜 바꾸는지는 모르겠네
패디과 학생에게맞겨도 이것보단 낫겠다
앙드레김 선생님 디자인보다 못할꺼면 걍 옛날로 돌아가죠?
바뀐지 얼마 안 되겄을 텐데 한 10년도 안 되지 않았나?
별로 바뀌는 것도 없으면서 자꾸 추진된다면 뭘 의심해 봐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