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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지으면서 이거 이천 쌀 아니냐고 지랄하는 병1신들도 있겠군
직접 손으로 빚은 만두로 도시락 싸주면 해결될건데 왜 급식에 따짐?
ㅎㅎ 본인은 수제로 해준게 얼마나 있을까
돈도 안내면서 훈수는
꼬우면 도시락 싸보내던지
공장제가 꼬우면 수제 도시락 싸서 보내면 됩니다.
니들이 직접 빚어서 먹이고나 말해라....
나 학교 다닐 땐 가끔 학부모 분들이 급식해주시는 날이 있었음
급식실 주방에 자기 친구 어머님이 보이니까 배식 받으면서 인사를 종종 하게 되었고,
나중엔 평소 일하시는 조리사 분들한테도 인사를 하게 되더라
다들 알겠지만, 인사 트기 전에는 그 사람에 대해서나 하는 일에 대해서나 함부로 말하기 마련인데
애들도 인사 트고 나니까 조리사 분들에 대해 함부로 말하는 일이 눈에 띄게 줄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