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됐거든? | 25/08/10 | 조회 0 |루리웹
[4]
루리웹-6600023348 | 25/08/10 | 조회 0 |루리웹
[7]
saddes | 25/08/10 | 조회 0 |루리웹
[9]
| 25/08/10 | 조회 0 |루리웹
[8]
토네르 | 25/08/10 | 조회 0 |루리웹
[21]
라훔 | 25/08/10 | 조회 0 |루리웹
[11]
루리웹-1499617914 | 25/08/10 | 조회 0 |루리웹
[7]
무한돌격 | 25/08/10 | 조회 0 |루리웹
[19]
감사합니다 | 25/08/10 | 조회 0 |루리웹
[7]
삐삐비익삐락호 | 25/08/10 | 조회 0 |루리웹
[16]
됐거든? | 25/08/10 | 조회 0 |루리웹
[34]
메사이안소드 | 25/08/10 | 조회 0 |루리웹
[14]
함떡마스터 | 25/08/10 | 조회 0 |루리웹
[9]
65정철원 | 25/08/10 | 조회 1084 |보배드림
[16]
라미아에게착정당하고싶다 | 25/08/10 | 조회 0 |루리웹
걍 좀 해줘라 좀
조금 상관없는 이야기지만.. 현실세계 남자 중고생의 성욕은 거의 몬스터 수준임...
절정일 때도 겨우 그 수준이었다니..
실망이다 나..
아무리 그래도 저렇게 미친듯이 들이대면 좀 깬다고
다른 방향으로 어필해달라는데 계속 같은 짓을 하잖아
오히려 저 나이대 애들이 더 자신에게 엄하지 않나? 여자가 고백해오면 무서워서 도망간 이야기들을 많이 들어서..
그걸 아니까 엄격하지
어느정도 지능이 있다면 성욕으로 인한 인생폐가망신 사건사고사례를 생각하고 무서워서 도망가지
뭘 어찌할 줄 모르지. 저때는 걍 행동말곤 답 없을거야
그렇긴한데 남녀관계는 또 쫄보인 시기라...
저렇게 까지 좋아한다는데 그냥 함 박아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