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피파광 | 00:37 | 조회 0 |루리웹
[2]
야옹야옹야옹냥 | 00:32 | 조회 0 |루리웹
[7]
라스트리스 | 00:34 | 조회 0 |루리웹
[6]
쌈무도우피자 | 00:22 | 조회 0 |루리웹
[2]
네모네모캬루 | 00:30 | 조회 0 |루리웹
[7]
보추의칼날 | 00:32 | 조회 0 |루리웹
[15]
라훔 | 00:35 | 조회 0 |루리웹
[5]
네모네모캬루 | 00:23 | 조회 0 |루리웹
[13]
정의의 버섯돌 | 00:31 | 조회 0 |루리웹
[10]
보추의칼날 | 00:28 | 조회 0 |루리웹
[24]
노비양반 | 00:25 | 조회 0 |루리웹
[4]
루나이트 | 00:24 | 조회 0 |루리웹
[2]
루리웹-9151771188 | 00:25 | 조회 0 |루리웹
[5]
FU☆FU | 25/09/05 | 조회 0 |루리웹
[13]
루리웹-0423687882 | 25/09/05 | 조회 0 |루리웹
걍 좀 해줘라 좀
조금 상관없는 이야기지만.. 현실세계 남자 중고생의 성욕은 거의 몬스터 수준임...
절정일 때도 겨우 그 수준이었다니..
실망이다 나..
아무리 그래도 저렇게 미친듯이 들이대면 좀 깬다고
다른 방향으로 어필해달라는데 계속 같은 짓을 하잖아
오히려 저 나이대 애들이 더 자신에게 엄하지 않나? 여자가 고백해오면 무서워서 도망간 이야기들을 많이 들어서..
그걸 아니까 엄격하지
어느정도 지능이 있다면 성욕으로 인한 인생폐가망신 사건사고사례를 생각하고 무서워서 도망가지
뭘 어찌할 줄 모르지. 저때는 걍 행동말곤 답 없을거야
그렇긴한데 남녀관계는 또 쫄보인 시기라...
저렇게 까지 좋아한다는데 그냥 함 박아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