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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칼들고 나온 원붕이는 결국 우울증의 말로인가
https://youtube.com/shorts/kmIGJT0hRrY?si=wD0eaE2dwE-vluTD
앞부분에 증세 말하는 게 딱 가정내 폭력을 행사하는 아버지의 경우네...ㅎㅎ
호머도 폭식이랑 폭음에 의존하는 스타일이긴 하네
저런 행동의 제일 위험한점은
남에게도 고통을 참을것을 강요한다는 점이지..
"우울증? 뭐 그런걸로 병원을 가? 그냥 소주 한잔 하고 털어" 이러면서
남자가 우울증에 걸리면 고통과 스트레스로 무력화된 자신을 질질 끌고 어떻게든 나아간다. 끌려가면서 자기가 상처를 입든 절벽에 걸리든 상관 없이 간다. 그러다 절벽에 떨어지면 죽는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