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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예전에 아내랑 같이 주라기월드 보는데 거기서 여주인공 비서가 익룡한테 잡혀서 날아가다가 엄청 큰 물고기한테 잡혀먹는 장면 나왔는데 아내가 그거 보더니 “픽”하고 웃음소리 내더라. 놀라서 쳐다보니 입은 손으로 가리고 있고 눈은 웃고 있었음… 좀 소름돋더라
조심해
평소에 스트레스 쌓인게 많은걸지도 몰라
엄청 큰 물고기..!? 모사사우르스한테 사과해랏
아직도 누군가 슬플때 써주면 너무나 잘어울리는 타이타닉 최후의 교향곡
이거 보여주면 좋아하겠구나
근데 나도 타이타닉 영화는 무너질 때가 재밌더라.
앞부분은 너무 뻔한 이야기라 지루했음.
압권은 맞잖아
공들여서 연출했구만 ㅋㅋ
파이널 데스티네이션은 언제 봐도 재밌지
어...나는 솔직히 연주가들이 침몰하는 배에서 연주하면서 사람들 하나하나 스쳐가는 모습 좋았음
엄마가 아이들 겁먹지 말라고, 하지만 이미 살 수 없단걸 알고 떨리는 목소리로 아이들에게 동화 읽어주면서 이제 잘시간이라고 하는 부분에서 울었음…
https://www.youtube.com/watch?v=dJxj1mou03M
이런거면 인정
이해감 ㅋㅋ 그래서 각양각색 재난영화가 꾸준히 나오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