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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삯바느질을 많이 하니까
양반집 바느질하청하는거 아니였어?
대체 뭘 항상 저렇게 기우고있을까싶었는데 진실이..
와....저걸 일일히 다 뜯고 다시 일일히 바느질.....
어우....
저 분들이 100년 후 후손들 쓰는 세탁건조기 보시면 어떤 생각을 하실까
상대적 박탈감이 대해일처럼 오겠지.
와따 마 세상이 드럽게 좋아져부렸구마잉~
옛날 이불도 튿어가 빨래하고 다시 했는걸
대바늘에 손 찔리면 뭉툭해서 안아픈데 이제 힘줘서 뚫는순가에 손 찔리면 으어억 소리가 절로 나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