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15)

• 폭콜라15:53

  애초에 작가가 표현하고 싶었던 건
  당시 하층민에게는 가혹한 법 체계였는데 저런 당위성을 주겠냐고

• 루리웹-057501961515:53

  발록용임?

• 루리웹-586625885915:53

  난 한번쯤 절대반지를 고추에 끼워보고 싶었어. 그럼 사우론이 그걸 되찾아도 계속해서 그게 기억날거아냐

• 헤이즐레이드15:57

  꼬추가 손가락만해...?

• 살찐고양이좋아15:57

  유게이가 절대반지인줄 알고 고추에 끼웠던 고리는 알고보니 긴고아였습니다.

• 루리윽15:54

  그러니까 장발장이 절대반지도 훔쳤다고???

• 슈다로15:57

  이녀석 아주 훌륭한 커뮤니티 화법을 아는 걸!?

• 간언살해피해자의부적15:58

  ??

• 루리웹-882311795215:59

  그 성당에서 훔친게 절대반지라는듯

• Professor15:56

  근데 깜빠뉴는 원래 크긴 하잖아.
  
  이거 굽느라 베이커 삶의질 떨어진다고 나온게 바게뜨 아니었어?

• 말루15:58

  충격적일정도로 컸다

• 꾹꾹복어15:58

  큰빵 맞음

• 무난한닉네임16:00

  가격도 같이 보자

• 루리웹-394309489715:59

  근데 그 당시 평범한 식사빵은 실제로 크긴 했음

• 썸씽스페샬15:59

  반지는 땅에 떨어질 때 무게감을 표현하고 싶었는데 보통 크기로는 무게감이 전혀 안느껴져서 큰거 만들어 원근감으로 크기 조절한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