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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ㅋㅋㅋㅋㅋㅋㅋ트리거를 죄다 회피하면 어쩌자는 거
빅토리아 시대의 신사들에게 이정도 괴상한 일은 썰풀이 축에도 못 끼지!
본인의 안위는 제쳐두고 사라진 여동생과 사람들만을 걱정하는 진정한 신사의 품격!
그것은 빅토리아 시대의 귀족들마저도 드물게 지니고 있다는 황금의 정신이였다!!
이 신사의 이름을 우리는 알고있다!
이 기묘하리만치 건장한 사내를!
우리는 알고있다!
TRPG는 결혼과 같은 느낌이다
TRPG나 결혼을 하는 것 보다도
TRPG나 결혼을 할 수 있는 사람이 있다는 게 부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