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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채먹을거면 서브웨이가야지 뭐.
인앤아웃에서 프로틴버거 시키거나
프라이도 포테토!
제일 쉬운 방법은 멕시칸 음식을 찾는거임
제대로 된 식자재 마트 가면 많이 있긴 해
동네를 최소 중산층 동네에 살지 않는 한 쇼핑 자체가 거의 불가능한 것 맞더라...
북미에 오래 산건 아니지만 LA쪽은 단기 체류들 합하면 두달 이상은 머물러 봤는데 진짜 LA 도심도 한블럭, 동네 단위로 분위기가 휙휙 바뀜 한인타운도 다운타운 근처라 좀 ㅆㅊ나고 있고
결국 북쪽 산쪽이랑 헐리우드지역부터 서쪽 바닷가까지 (이번에 산불 난 곳) 그동네나 가야 깔끔한 수퍼 나오지 다운 타운이나 남쪽은 진짜 게토... 황인종으로 걸어다니기가 무서움
야채 쇼핑해서 걸어다니면 아 먹잇감이다 여길 것 같은
'샐러드' 를 주문하지않는이상 받은 메뉴들의 야채양..
In 뉴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