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기적으로 한번씩 봐주면 좋은 보릿 고개 에피소드 jpg.
다들 힘내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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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대 다룬 일본 국민 만화 보면 되게 착잡함.
저 에피소드 의문은 무슨 물산 사장님이었던걸로 기억나는데 왜 신문배달응 하고있었을까 궁금했음
본인왈 운동삼아 하는거라고
농담으로 인맥빨이다 뭐다 하지만 애초에 기영이가 양말을 가지러 안갔으면 기철이가 각성해서 신문배달은 안했을거거 만약 기철이가 자기만 생각하는 이기적인 사람이었다면 아버지가 다시 취업할수없었을거임
저 에피소드 보면서 기철이 아버지랑 호형호제하던 그 사람은 결국 혼자 남겨지겠구나 라는 생각도 들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