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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까스 메타 ㄷㄷ
집에 맨날 에어컨 틀어놓으니까 지금 날씨 어떤지 모르고 야 시원하다 나가자 나가자 하던 개가
한걸음 딱 내딛자마자 돌아보면서 당황하는 표정이 마치 '나 지금 목욕물 받아놓은거 아니지?' 같던데 ㅋㅋ
사진으로도 느껴지는 노견의 느낌.
병원 오는동안 산책을 즐긴 대가를 치룰 시간이다 댕댕이녀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