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이 살아있는 세계선의 나루토
대충 4대 호카게 부부 안죽고 살아있단 설정
아줌마들 : 저 아이가 예의 그 인주력...(뒷담화중)
나루토 : 아저씨 저 가면 얼마에요?
가면가게 주인 : 호카게의 아드님 아니십니까! 가면은 그냥 드릴게요. 돈 받으면 4대님한테 혼난다구요 (친절)
나루토 : 근데 돈이 없네요. 다음에 올게요
가면가게 주인 : 이봐 소금 가져와. 재수없게스리. 일단 마을에서는 암묵의 룰이지만 호카게의 아들만 아니었으면 진작 마을에서 내쫒겨났을 놈이
마을 멸망할 뻔한걸 막은 사람의 자식이자
어찌어찌 몸속에 그 괴물을 봉인하고 있는 아이를 홀대하는 것 부터가 참 이상하다 생각해
상식적으로 나루토가 빡돌아서 봉인 풀어버리면 뒤지는건 지들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