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를 위한 손녀의 요리.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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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와 손녀의 역전세계
압도적인 식사력은 할머니력을 이긴다
할머니는 그래도 맛있게 해줬어!
"이게 역지사지입니다 할머니"
떡볶이가 아니라 떡볶국이 된거같은데
근데 기본 소스를 고추장을 썼는지 고추가루+간장을 썼는지 모르겠지만 어쨌든 토마토가 고추장이나 간장에 비해 맛이 그리 세지 않아서 엄청 많이 넣지 않는 한 그냥 감칠맛만 더해주는 정도고 딱히 맛에 영향은 크지 않을 듯. 신맛 조금 더 나는 건 있으려나.
토마토나 케첩 약간 넣으면 산미가 있어서 괜찮음
근데 저건 너무 많이 넣은거 같은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