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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이 합판인가
모닝콜로 진동이 넘어갈 정도면
바람만 불어도 휘청 거릴꺼 같아
집합주택의 단점이구만
집을 골판지로 만들었나?
수수깡 하우스냐
걸어다니면 울릴텐데 어떻게 걸어다님?
저것도 일종의 층간소음(?)이니 배려가 필요한게 맞긴 한가...
근데 맨바닥이나 딱딱한 테이블위에 둬서 진동때문에 가르륽 하면 생각보다 소음 크고 멀리퍼짐
마치 어느집에서 함마드릴 조지면 동 전체가 식겁하는 것처럼
폰 진동까지 들릴 정도면ㄷㄷ
핸드폰 진동이 그정도면 그건 문제가 좀 심각한거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