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팬들이 하늘 끝까지 기대중인 신작 공포영화
영화 바바리안의 감독 잭 크레거의 신작 [웨폰스]
조던 필 감독이 이 영화의 각본을 놓고 입찰에 실패하자 담당 매니저를 해고한 썰,
본래 내년 개봉인데 압도적인 시사회 호평으로 개봉일이 당겨진 것,
그리고 잼민이들 달리기만 보여주는데 압도적인 퀄리티가 나온 예고편으로 장르 마니아 사이에선 화제가 되었고
어마무시한 수치의 평론가 평이 공개되며 기대감이 하늘 끝까지 올라있는 상태.
바로 내일 개봉 예정이다
와 그럼 영화팬이라면 극장 달려가야 하는 급이네요!
개쩔겠다!!
아 국내 개봉일은 미정임
심의는 받았는데 언제 극장에 걸릴지 몰라 씨...
공포물 좋지
공포영화는 처키도 못볼정도로 싫어하는대 저건 보고싶다.
국내 개봉일이 중요하잖아!
대부분의 공포영화는 예고편이 전부던데 과연..
저 아이들도 뛰는거 촬영할때 웃으면서 뛰었을까....
하멜른의 피리부는 사나이가 모티브인가?
아이들 저 달리기 자세는 글로벌 룰인가
총기난동 소재에 1표
저렇게 뛰어가다가 달리는 차에 부딪치면 웃기겠다.
와 그 다음에 다시 일어서서 아무렇지도 않게 내장 질질 흘리면서 뛰어가면 개무섭겠다;;
그거 예고편에 나옴
뭔 내용이지
쓰읍 짤로만 보면 해프닝 생각이 나는데
저 달리기 자세 어디서 많이 봤는데
그래도 솔직히 이런건 기대가 크면 실망도 커서...
난 랑종도 진짜 역대급으로 나올줄알고 기대했다가 팍 식었던 전적이 있다보니 이것도 큰기대는 안하는게 좋을것같음
공포영화들이 요즘시대엔 전반적으로 다 시들시들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