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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졸증이 완화 된 이후
나는 검증을 위해 두번째 발작을 일으키기로 했다”
하이퍼나이프 볼때 정말 저럴까 했는데 진짜였나...?
항상 책에서 이 부분만 인용되어서 그런데, 사실 이 다음에는 기억들간의 링크가 다 끊어져버려서 전화번호 하나 입력하는 것도 어려워진 저자의 처절한 생존투쟁이 이어진다. 심지어 보험 안되는 병원으로 이송될까봐 911 누르지도 못하고 개고생함.
뇌졸'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