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보다가 아는 것이 병인 케이스
캐스트어웨이 작중에서 주인공은 산호초에 두번 찔리는 장면과
이미 유명한 스케이트 날로 사랑니를 뽑는 장면이 있는데
감염에 대해서 좀만 아는 사람이라면 주인공이 이 상처로
급성 세균 감염으로 인한 심한 염증과 봉와직염,
괴사와 패혈증, 파상풍, 진균 감염, 고열, 오한 등으로
주인공은 곧 죽게 될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되어
영화에 몰입이 깨지게 되어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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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자세히 알면 그런거 하나하나 따지다보면 영화 못본다는걸 깨달음
그거 윌슨이 치료해줘가지고 친해지잖아
이중 함정임.
그 장면부터 주인공이 보는 환상임.
ㅇㅇ 이후 무인도에서 만난 윌슨과 친구가 되고 적응하는 장면들이 나오지만.
사실 주인공이 사경을 헤매며 보는 주마등이었다는게 반전 포인트임.
죽을수도 있는거지 뭔 죽는게 확정인것처럼 말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