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글에서 난리난 웬즈데이 aka 제나 오르테가의 다른 때 얼굴.
올해 5월달에 개봉했던 위켄드가 만든 영화 홍보 때 사진.
웬즈데이2에 카메오 출연하는 레이디가가와 6월달에 같이 찍은 사진.
7월 1일에 올라온 공연 놀러가서 찍은 사진.
7월 9일에 올린 분장 전으로 보이는 셀카.
7월 24일에 올라온 팀 버튼 감독과 함께한 헐리우드리포터와의 인터뷰 기사 화보.
7월 28일에 올라온 지방시 화보.
8월 3일에 올라온 파리에서 찍은 셀카.
어제인 8월 6일에 올린 인스타 스토리.
문제의 이 움짤들은 7월 31일 있었던 웬즈데이 시즌 2 런던 프리미어 때 영상인데
메이컵은 물론이고 본인 포즈부터도 유달리 광대와 턱을 강조하다 보니
이런 결과물이 나온 거 같음.
이건 어제 올라온 뉴욕 프리미어 때 사진.
참고로 이미 봤듯이 제나 오르테가의 평소 때 외모는 극중의 웬즈데이랑 차이가 꽤 큰 편임.
물론 분장하고 조명 받으면 바로 웬즈데이 되긴 하지만.
이렇게.
화장떄문인감?
웬즈데이랑은 너무 달라서...당황스럽긴 하네
눈썹 정리한 것도 그렇고 대체 무슨 일이 벌어진거야
얘만이 아니라 서양 셀럽계에 대체 어느 ㅁㅊㄴ이 이런 유행을
눈썹은 정리한 게 아니고 웬즈데이 홍보 때문에 흰색으로 염색했다더라.
걍 쉐딩을 진하게 해서 저리 보이는 걸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