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
아니메점원 | 09:46 | 조회 0 |루리웹
[13]
| 09:44 | 조회 0 |루리웹
[19]
레플. | 09:41 | 조회 0 |루리웹
[8]
루리웹-769257627 | 08:31 | 조회 0 |루리웹
[22]
루리웹-713143637271 | 09:33 | 조회 0 |루리웹
[15]
아리아발레 | 09:29 | 조회 0 |루리웹
[37]
루리웹-3971833341 | 09:38 | 조회 0 |루리웹
[14]
쌈무도우피자 | 09:20 | 조회 0 |루리웹
[3]
RedRed | 25/08/08 | 조회 0 |루리웹
[8]
낙지볶음 | 09:33 | 조회 362 |SLR클럽
[2]
공포는없다 | 09:28 | 조회 663 |오늘의유머
[2]
IceCake | 25/08/08 | 조회 0 |루리웹
[6]
가장슬픈곰 | 09:34 | 조회 0 |루리웹
[9]
반짝이는 잔물결 | 09:26 | 조회 0 |루리웹
[2]
( | 09:14 | 조회 0 |루리웹
오해 .. 쌓였자나.....
선생님 머리속 브금이 장르가 심슨으로 바뀜
설마 아빠쪽이 두집살림하는거고 얘 엄마가 이걸 모르는건 아닐까 ???
ㄴ>동생진짜 없는거죠 ???????
ㅖ,,, 없는디,,
헉 이거 진짜 어떡하지 말해야되나
아 ㅋㅋ 사촌동생이네 ㅋㅋ
근데 보면서 느끼는게 오지랖 같아
복잡한 가정사라고 인지했으면서 굳이 계속 물어보는게
의무교육 교사들이 학생 훈육할 때 그 학생의 가정사정까지 알아보고 고려하는 경우가 많으니까
유치원 교사도 그런 목적이면 괜찮지 않을까 싶음
진짜?
요즘은 그런 것 까지 신경 쓰는구나
선생님: (아씨 이거 집안에 문제 있나본데 잘못 물어보면 분위기 조질텐데... 확인은 해야겠고... 어쩌지...)
막장 드라마인줄 알았는데 시트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