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7)

• 오사마 빈 라덴01:52

  시험 점수는 시대마다 조금씩 달랐으며 대개 붉은 글씨로 기록하였다. 등급은 9등 내지 12등급이 있으며, 일지상(一之上) · 중(中) · 하(下), 이지상(二之上) · 중 · 하, 삼지상(三之上) · 중 · 하, 차상(次上) · 차중(次中) · 차하(次下), 갱(更) · 불(不) 등으로 표시하였다. 과차(科次)는 과거의 종류에 따라 다르지만 등급을 일지일(一之一) · 이(二) · 삼(三), 이지일(二之一) · 이 · 삼, 삼지일(三之一) · 이 · 삼 등으로 기재하였다.
  높은 등급은 아니라서 설마 티배깅인가....?

• 오사마 빈 라덴01:53

  젤다
  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32318

• E사람아01:58

  대충 티배깅 맞는거 같은데 대충 기사시험이라 치면...... 합격점이 70점이면 69점.... 그런정도라 69점 아.......깝 이라 쓴거라 보면 되나

• 오사마 빈 라덴01:59

  ㄴㄴ 급제점은 맞을걸? 님비유면 70합격이면 한 75정도는 되는거임

• E사람아02:04

  차상 검색해보니 합격은 아니지만 잘쓴거 같은 특별상 개념인거 같던데 일단 9등급 체계에선( 상중하 2상중하 3상중하) 불합격 점이고 12등급체계면 합격점이려나?? 케바케인건가?

• 오사마 빈 라덴02:06

  정약용 건데 시기도 봐야 될거같음
  율곡이이 같은경우 구도장원공 이었으니까
  그런식으로 이미 관직에 들어간 상태에서 본거면 얘기가 달라지니까

• 123542466402:35

  글씨 존나 이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