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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나도 마찬가지야! 우리 이제부터 베스트 프랜드다
이쁜 사랑하세요~
??? : 3할 타자는 신이야 짜샤
뭔가 케모프레의 타츠키 감독이 생각나네
별 거 아닌데 모비노기도 저게 좋더라
대화하면 갑자기 캐릭터가 쳐다보는데 이입되고 좋았음
이런 감성적인 영역을 생각하고 아이디어낸다는게 멋지네
장점: 씹덕장사에 있어 가장 중요한 감성건드리는 연출이 뭔지 암
단점: 와 그래서 어떻게 만들어요? 그러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