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부모에게 둘째는 없냐고 자꾸 물어보는 어린이집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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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악
아침드라마에서 시트콤으로
성이달라서 안사는 동생.. 아침드라마 뚝딱!
애가 저말했을때 선생님 머릿속에 수천가지 생각이 흘렀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