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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정비관리자 입장에서 저거보면 좀 많이 한심하네... 고객이 정비하는거 볼때 저걸 걸레로 적든 썩어빠진 걸레던 타올로 보일텐데 무슨 깡으로 저렇게 쌩타올처럼 보이는걸로 걸레라 적어놓고 쓰는거지.
걍 내 입장에서는 이해가 안되네.
호텔 중에 가격만 존나게 처받고 서비스나 집기들 개싸구려인데 너무 많음
https://m.news.nate.com/view/20250806n29119?mid=m03
어딘가 했더니 여기구만
분리세탁한다는데 분리중에 섞인거면
결과적으로 수건과 걸레를 구분하지 않은거나 매한가지 잖아
새로 사서 올려보내주라고;
모텔보다 못하네
일 때문에 싱가포르 호텔에 묵었는데, 수건에 2025라고 써진 태그가 붙어있었음. 매년 수건 교체하는걸 그렇게까지 티내는 호텔은 처음이었는데, 여긴 반대로 걸레를 수건이라고 주네...
개 븅신가ㅏㅌ은곳이네 ㅋㅋ
3만원짜리 모텔도 저러진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름도 좇구리고 ㅋㅋㅋㅋㅋ 사진 포샵 존나 해놨네
1박에 40만원 ㅋㅋ
미쳐돌아가네
1박 40만원 씩이나 받는 호텔이면 저런식으로 행동하면 안되지 ㅅㅂ
이런 누추한 곳에 오시지 마시고 저렴하고 합리적인 가격의 숙박업소에 가라고 등떠미는…
또 여수네....솔직히 포차거리때부터 걍 망해야 되는 지역관광지역 중 탑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