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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난 낭비를 하고 있는게 아니었어!
캬~ 바로 보일러에 에어컨 킨다 ㅋㅋ
거친 환경 속에서 따뜻한 보금자리를 만난 그 원시적 감각!!!
겨울에 난방틀고 창문 여는게 좋은거구낭??
아 전기세 살살 녹는다 해서 뇌가 맛이간게 아니고?
왠지 알거 같은...
초봄이나 늦가을에 비슷한 느낌 들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