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야신포크 | 08:36 | 조회 608 |SLR클럽
[7]
52w | 08:34 | 조회 609 |SLR클럽
[13]
Prophe12t | 08:35 | 조회 0 |루리웹
[11]
브리두라스 | 08:34 | 조회 0 |루리웹
[15]
파괴된 사나이 | 08:34 | 조회 0 |루리웹
[10]
루리웹-4644527467 | 08:33 | 조회 0 |루리웹
[4]
루리웹-9419010930 | 01:20 | 조회 0 |루리웹
[2]
느와쨩 | 01:21 | 조회 0 |루리웹
[3]
느와쨩 | 01:32 | 조회 0 |루리웹
[4]
강등된 회원 | 01:46 | 조회 0 |루리웹
[20]
병아리좋아 | 08:32 | 조회 0 |루리웹
[3]
루리웹-3979449556 | 02:41 | 조회 0 |루리웹
[1]
따뜻한고무링우유 | 03:10 | 조회 0 |루리웹
[13]
나래여우 | 03:22 | 조회 0 |루리웹
[29]
부분과전체 | 08:27 | 조회 0 |루리웹
거 쉬벌 스승이란 작자가 적당히 꼴릿하셔야지!
"스승님의 저수지는 너무 깊어 제가 빠져나오지 못할까 걱정됩니다..."
"그렇다면 내가 너의 세상이 되겠다."
캬 ㅅㅂ 21세기의 두보가 여기 있네
- 그 밑 빠진 독을 물에 빠트릴 때, 무슨 생각을 했던?
- 그건.....그냥 던졌습니다
- 나도 너라는 밑 빠진 독을 내 마음 속에 던졌을 뿐이여
그러나 제자는 남근은 존나게 크구 두꺼웠다
으읏 스승님 저는 아직 안나온단 말이에욧
이것도 아예 장르화 됐냐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승께서 너른 마음으로
이 불초한 제자를 거두어 주셨으니
그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서라도,
언제나 절차탁마해야-)
음, 이미 확실하게 세워두었구나
헤으응 더이상은.. 밑이 빠져나갈거 같구나아아ㅏ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