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
Prophe12t | 09:32 | 조회 0 |루리웹
[48]
M762 | 09:30 | 조회 0 |루리웹
[30]
브리두라스 | 09:28 | 조회 0 |루리웹
[15]
폭콜라 | 09:29 | 조회 0 |루리웹
[8]
사조룡 | 09:22 | 조회 491 |SLR클럽
[1]
루리웹-222722216 | 09:24 | 조회 0 |루리웹
[3]
지져스님 | 08:58 | 조회 0 |루리웹
[11]
루리웹-6851587088 | 09:16 | 조회 0 |루리웹
[8]
파워메탈러 도미누스 | 09:24 | 조회 0 |루리웹
[13]
사이버렉카기사협회대리 | 09:22 | 조회 0 |루리웹
[19]
루리웹-56330937465 | 09:24 | 조회 0 |루리웹
[2]
패왕룡즈아크 | 09:20 | 조회 0 |루리웹
[8]
SPOILER MANIA | 09:19 | 조회 0 |루리웹
[8]
퍼덕 | 09:20 | 조회 0 |루리웹
[6]
루리웹-9116069340 | 09:20 | 조회 0 |루리웹
정작 저 상황 직접 경험해보면 대가리에 아무생각안듬
저 상황에서 아무 생각이 안들 정도면
평소에도 아무 생각 없이 사는 사람일것 같은데
시발 난 치과에서 계속 담당해주던 간호사 누나가 사귈까 했는데도 그땐 그냥 정신없어서 웃어넘겼는데...
대학생때 콘돔쓰는법도 모르는게 ㅋ 거린 선배가 있었는데
이거도 하자는 뜻이었더라
당시에 별 생각 없었던거겠지 ㅋㅋ
나도 그러던 적이...
여자애가 만나면 남자가 가방들어줘야한다고 하면서 주길래 들어주고
비올때 우산도 같이 쓰고...
난 그냥 친군 지 알았지....
흠.. 두번정도 있었던거 같은데.. 이게 진짜 각이었을까? 라는 의문이 든다.
그냥.. 나에게 그럴리가 없어요 엔딩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