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군 내 동성애 만연…식당 앞에서 버젓이 키스" 러시아 포로 증언
북한군 내에 동성애가 만연하다는 러시아 군인의 증언이 나왔다.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러시아군을 돕는 북한군이 러시아인의 물건을 훔친다는 이야기도 나오는 등 알려지지 않았던 파병 북한군의 이야기가 6일 공개됐다.
이 포로는 "여관에서 한국인(북한인)을 봤는데 러시아 군인들은 그곳에 들어가지 않았다"며 "러시아인들은 북한군끼리 서로 성관계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한 북한 군인들이 동성애 관계를 공개적으로 드러내는 것을 주저하지 않는다는 주장도 펼쳤다.
이 포로는 "식당에 들어가려고 줄을 서 있을 때 두 북한 군인이 손을 잡고 걸어가는 걸 봤다"며 "헤어지기 전에 그들은 키스했고, 그 장면은 내겐 정말 이상했다. 매우 열정적인 키스라 처음에는 남녀인 줄 알았다"라고 설명했다.
7~8년을 족히 군대에서 썩히는데 해병문학처럼 되도 별수없긴 하지
사실 저건 유명했지
그냥 동양인이라고 레이시즘 싸는거 아님?
근데 남자 북한군 둘끼리 키스하는 사진까지 찍혔던게 올라온걸 보면 없다고도는 못할듯
있는 정도 하고 저건 좀 다르긴 하지
??? '키스라니!! 이건 북한-인공호흡 이다 아쎼이!!'
동무 뼈도 딱딱하고 물건도 딱딱하군 기레?
뭣 북한군은 뼈쥬지란 말인가
그들은 고양이였나!!!!!
라이라이라이 북북북
동무... 기열!
아쎄르게이? 내래 로스케 놈들에게 북조선의 기합찬 정♂신을 보여주갔어.
따흐앙 대포동 발싸~
10년 넘게 휴가도 못가고 현역으로 조뺑이 치고 있으면 동성애가 생길만도 하지
휴가는 생각보다 많이는 가는데 돈각출하려가는거라 부담스러워하는 경우가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