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
부전역7번출구 | 25/08/06 | 조회 402 |보배드림
[16]
Gouki | 25/08/06 | 조회 0 |루리웹
[13]
늑대혀늬 | 25/08/06 | 조회 4709 |보배드림
[6]
Joon7954 | 25/08/06 | 조회 2238 |보배드림
[4]
Trust No.1 | 25/08/06 | 조회 0 |루리웹
[4]
| 25/08/06 | 조회 0 |루리웹
[5]
리사토메이 | 25/08/06 | 조회 0 |루리웹
[11]
흔한유령 | 25/08/06 | 조회 0 |루리웹
[2]
하이 호 | 25/08/06 | 조회 0 |루리웹
[11]
리사토메이 | 25/08/06 | 조회 0 |루리웹
[0]
끼꾸리 | 25/08/06 | 조회 0 |루리웹
[14]
쿠르스와로 | 25/08/06 | 조회 0 |루리웹
[7]
루리웹-1098847581 | 25/08/06 | 조회 0 |루리웹
[13]
마왕 제갈량 | 25/08/06 | 조회 0 |루리웹
[22]
이토 시즈카 | 25/08/06 | 조회 0 |루리웹
루미 보컬 이재나 진우 보컬 앤드류 최 둘다 그 실력을 가지고도 내수에는 적합하지 않아서 작사작곡으로 빠졌다가 돌아온 사람들이라는게 참..
말이 아이돌이지 걍 재능이라는 탈렌트의 어원에 제일 근접한 상태지;;;
비단 케이팝 뿐만이 아닐터
+영미권에서 외모지상주의를 신체긍정운동, 정치적 올바름의 일환으로 터부시 하게 되면서 곧죽어도 잘생기고 예쁜 사람 위주로 뽑는 KPOP시장에 대응할 경쟁력을 잃어버렸음
아이유에서 빅뱅 그 짧은시간동안 고점과 저점을 확실히 찍었지
심지어 연습생 기간도 장난아니게 길잖음. 잘 될수밖에 없다니까
게다가 요즘은 인재들이 해외에서도 유입이 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