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
외계고양이 | 11:51 | 조회 0 |루리웹
[25]
치야호야불호야 | 11:51 | 조회 0 |루리웹
[8]
모토리 | 11:46 | 조회 1222 |보배드림
[21]
행복한강아지 | 11:45 | 조회 0 |루리웹
[19]
2찍은매국노빨갱이 | 11:45 | 조회 2986 |보배드림
[14]
도미튀김 | 11:48 | 조회 0 |루리웹
[45]
AquaStellar | 11:48 | 조회 0 |루리웹
[8]
봄의왈츠네 | 11:39 | 조회 2432 |보배드림
[0]
보배드림 | 11:38 | 조회 235 |보배드림
[3]
사패산꼴데 | 11:36 | 조회 1542 |보배드림
[5]
힌남노김희수병신새끼 | 11:16 | 조회 480 |보배드림
[20]
PhenomenalJ | 11:14 | 조회 2109 |보배드림
[5]
자기전에 양치질 | 11:45 | 조회 0 |루리웹
[2]
파묘하는 남자 | 11:46 | 조회 0 |루리웹
[2]
스즈키 하나 | 11:48 | 조회 0 |루리웹
3억이면 지금 기준으로도 제법 큰 돈인데
저 당시 기준이면 지금 기준으로 10억 쯤 될려나?
더될걸
더 됨
미달이 만한 아역 연기자를 본적이 없어
애라고 애처럼 대하면 안되는 건 맞는데 어른이 돼서 애한테 ㅋㅋㅋ
지금도 3억이면...
최소한 나한테는 큰돈이야.
박영규씨 연기를 순풍만 보다가 정도전에서 접했을 때 진짜 놀라움 그 자체였지
사극 무쟈게 잘하시는구나 싶었던
당당한 근로소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