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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히 (플스/엑박/닌텐도) 를 모욕해!?
어떤 ㅆ1ㅂ련이야! (와장창)
예전에 아이폰도 그런 느낌이였지 비싼폰
새끼손가락으로 톡 찍어서 한번 맛본걸로 내가 모든걸 통달했다는 '착각'에 빠지는 케이스가 참 많지ㅋㅋㅋ
그 단계를 넘어서 더 알아가면 알아갈수록 내가 ㅈ도 아는게 없다는걸 깨닫고, 겸허히 내려놓고 처음부터 하나하나 다시 알아가며 쌓아올려야한다는 걸 인정하지 못함.
추가로 거금 들여 산 자동차나 휴대폰에 대한 과도한 집착
자신 전문 분야에 대해 무시 받은 씹덕 반응
이해는 됨.
내가 90년대 미성년자때 일뽕이었는데 그 때는 일뽕이라고 지금처럼 븅신취급하지는 않던 시절이었던 것도 있고 네트워크가 지금 같이 발달되기 전이기도 해서 선진국(그시절 기준) 일본에 대해 잘 안다는 건 남들보다 정보회전이나 최신유행에 민감하다는 소리기도 했슴. 그러니 부심이 생길수밖에 없었는데. 지금같이 클릭 몇번이면 뭐든 알 수 있는 시대에서는 의미없지
사실 지금와선 아는놈이 더 잘 깐다에 가까운 상태가 되어버림
그치만 콘솔은 갖고만 있어도 자부심이 생기는 왕관 인 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