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자야 어찌 그리 슬피 우는게냐
뭐? 내가 빅찌찌 쭉빵녀였는데
제자인 너를 아주 짜내는 꿈을 꾸었다고?
에라이 미1친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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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만 기다려 반로환동하면 해줄테니까
"현실과 꿈을 혼동하지 말거라 제자야. 너를 짜내는건 바로 나. 늙고 수염나고 주름진 이 몸이다!!"
우오옷 주름이 가득한건 얼굴만이 아니었군요 스승님
사람의 몸에 주름이 가장 많은 곳은... 헉!
나가. 다 나가 시발 나가!
이것이 올즙춘몽인가 하노라..
"제자야" 세 글자만 보면 젠레스 존제로 글이라고 자동으로 생각되네 ㅋㅋㅋ
그건 꿈이 아니게 될거다 제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