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 주제가 어쩌고 어떤 영화감독이 어쩌고

거기에서 누가 잘못했고 내가 잘못했고 운운 이전에

과몰입하면 안되는 뭔가에 과몰입하고 있다는 현타가 너무 세게 왔음

한창 새 일도 배워야 하고, 해야할것 봐야할것도 너무 많은데......

언젠가 돌아올지도 모르지만 그래도 다들 고마웠음

내가 잘못한게 있다면 다 내가 잘못한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