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론의 인터뷰로 재해석 돼야 할 영화들
<존 오브 인터레스트>
요약 : 그냥 정치인들의 평화로운 일상물
영화에 담긴 메시지 : 악의 평범성과 무감각에 대한 경고 X
= 정치하는 사람들도 사실 이렇게 사람 냄새나는 좋은 이웃들이죠! O
<쉰들러 리스트>
요약 : 흥미진진한 정치 스릴러 영화
담긴 메시지 : 인류 보편적 인권 문제와 전쟁 범죄에 대한 경각심 조명 및
암울한 상황에서도 용기를 낸 인간의 양심과 용기,구원의 가능성 X
= 정치사라는게 이렇게 흥미롭습니다 여러분! O
<인생은 아름다워>
요약 : 정치가 진심으로 즐거워서 행복해하는 아저씨 이야기
담긴 메시지 : 암담한 상황 속에서도 인간이 가진 사랑과 희생, 희망의 힘에 대한 설파 X
= 정치라는게 이렇게 재밌고 웃긴 겁니다 여러분! O
일본 극우들의 재무장 및 군비 증강
= 타당하고 응당하며 매우 정의로운 일
이걸 반대해? 오 당신은 끔찍한 레이시스트야
뇌절
카무이
이건 카메론이 만든것도 아닌데.....?
오늘은 카메론의 날인가
겉멋만 든 위선자 비건악귀
ㄹㅇ 인터뷰 보면 볼수록
일본 개짓거리들 모르는게 아니라(몰라도 문제지만)
알아도 아몰랑 한다는게 진짜 개 ㅆㅂㄹ임
"그냥 증오를 내려놓고 총을 내려놓고 폭탄을 해체합시다" 라고 호소하고싶은가본데
너무 이상적인 말이지
근데 모르겠다...... 지금 암만 인터뷰로 이상한소리 뱉어봐야 뭐하냐 2년뒤엔 개봉해야될 영화가 지금 각본도없다는데
뇌절삼절이긴한디...
양놈들 나치는 자기들이 피해자여서 잘만드는데, 일본은 피해자가 동양이라 관심이없음
아바타2 때 일본에게 욕먹더니 그거 만회할려고 아부하는건가 싶기도.
3편에서 또 일본배 나오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핵맞으면 어떻게 살아남을지 체험하는건
인디아나존스에서 했수다
학살을 어떻게 정치적인 문제로만 국한 시킬 수가 있지?
이러면 터미네이터 제로의 은근슬쩍 스리슬쩍 리틀보이 처넣고 '나는 너희 인류의 폭력성에 실망했다' 라고 떠드는 이 ㅈ같은 장면이 일본 쪽 제작진 놈들 독단이 아니라 카메론 컨펌까지 받은 거 아닌가 의심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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