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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 침소로 가자꾸나(어서 침소로 가자꾸나)
저기 속마음이랑 바뀌..... 에?
그 날 제자는 미라로 발견되었다
실례지만 스승님 혹시 루미아섬에 출장오신적 없습니까?
아... 아뇨... 그냥... 닮은 사람을 봐서...
일레븐의 350 크레딧을 지목
갈수록 경박해지는 제자와 머릿속이 꽃밭이 되어가는 스승님.
아무리 정중하게 말하려고 해도 이건 젖주머니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젠존제 저 캐릭터 공식적으로 나이가 몇살임?
감히 제자가 하늘같은 스승님께 발기한 것이냐?
스승문학 특
사실 쟤가 누군지 모르면서 즐기는 사람이 더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