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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북유럽 사람들이 생각하는 천국의 이상향 중 하나는 원없이 돼지고기를 먹을수있는것도 포함되있구나.
아무래도 척박한 환경에 약탈하러 나가면서 먹는거라곤 말리고 절인 생선밖에 없었으니....
고기는 지금처럼 먹을 거 많은 시대에도 비싸고
맛있는 거 취급인데 저 때면 고기나 계란은 커녕
희멀건한 포리지나 먹을 때니까...
북유럽신화에서 신비한 동물나오면
로키가 박거나 로키에게 태어났거나 한게 아닐까 하는 의심부터 하고 보게됨 ㅋㅋㅋㅋ
펜니르, 요르문간드, 슬레이프니르 하나같이 동물이네 종도 다 다르고...
그 중 하나가 슬레이프니르였나
이케아 가구이름 같다
북유럽 신화 단어들은 은근히 발음하기 어려운 게 많아
고기 남아돈 이유: 모아온 에인헤랴르 반은 하청쪽에 줌
고래고기라 느끼해서 남긴갑다
비슷한걸로 토르가 데리고 다니는 염소도 있던가...
뼈는 건들지 말랬는데 아 고기는 골수가 꿀맛이지 한 꼬마덕에 부활 실패해버린 놈 ㅋㅋㅋ
토르가 데리고 다니는 염소도 저렇긴 하지.
저 데리고 다니는 돼지로 태어난건 지옥도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