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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생각해도 빅맘 카이도가 죽었을거같지가 않음,,
죽엇다 느낌보단 봉인된 느낌 같기도
용암에 닿기 전에 용암을 호미즈로 만들었다가 제일 그럴싸 할듯.
그래서 나중에 떨어진 카이도도 겸사 겸사 구해주고.
나미 제우스 데리고 다니지 않음?
ㅇㅇ 이거 보면 능력과 별개로 특제 호미즈들은 한번 부여하면 소멸될때까지 영구적으로 사는것 같음
빅맘은 카이도처럼 다 끝낸 느낌이 아니라 스토리 마무리가 남았을거 같음ㅋㅋ
ㄹㅇ 죽었으면 죽였다 이런식으로 언급을 해주지 않나?
최종전에 나와야하기 때문에
그러게? 와노쿠니편 끝나고 나서 호미즈들 제대로 묘사한게 한 번도 없었네?
와포루같이 제과점 차리나보지
카이도는 스토리상 역할을 다 끝낸 느낌인데 빅맘은 그런 느낌이 아니라 진짜 다시 나올거 같기도 함.
용암에 소울 부여했을거 같은데
솔직히 용암을 처먹고 살면 살았지 용암에 죽는 건 말이 안 될 거 같음
그랬으면 4황이든 뭐든 사카즈키 선에서 끝냤지
엘바프가 마침 또 빅맘이랑 인연이 깊으니까 깜짝 등장할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