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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재밌음. 분명 옆동네에서 쥬얼리정 이라 불리면서 바보같이 웃던 아저씨가, 갑자기 미친 악역이 되어서 권력욕에 미친 사람이 되어 나오는게 괜히 그해 대상을 받은게 아닐정도로
사실 우수상이었...
못받앗음
아 우수상이었어? 설마 그때인가 대상 퍼주기식 으로 하면서 온갖 작품 출연진에 무더기 대상줬었던
우수연기상 받아서 아쉬웠지.
대상 고민정이 받아서 난리났었지
재네 5공 좋아하는거 같던데 그게 없네
딱히 반박하기 힘들군 ..
둘다 명작이지
조필연의 명대사는 미쳤지
둘 다 안 본거군
모래시계는 봐서 아는데 자이언트는 언제적임? 장르도, 아니 그냥 내가 찾아볼게
자이언트가 비교적 더 최신...
오
자이언트의 메인 빌런 조필연. 정보석 아재의 포스가 엄청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