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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저리먹음. 저기다 물김치랑 같이 먹거나 하는식.
존나 맛있음 단짠단짠
아버지랑 할머니는 저걸 비냉 스타일로 해 드셨음 ㅋㅋㅋㅋ
토마토 설탕 뿌리듯이 탈탈
서울살이하다가 올만에 대성콩물먹었더니 적응이안됨ㅋㅋ
저기 빼고 다 소금이니 놀랄만도 ㅋㅋ
순대 찍어먹는 장 지역별로 다른거 첨 알았을 때 생각나네
설탕국수 여름에 땀 쫃 흘리고 한사발 하면 진짜 미침.
파는곳은 없지 않나 싶은데
육수뽑을일도 없고 양념장 만들필요도 없이
국수만 삶으면 물에 설탕넣고 김치랑 같이먹으면 되는거라 만들기가 쉬움.
간식으로 좋지
지금도 와이프는 신기하게 봄
순대랑 수육에 초장 찍어먹는것도 신기하게 보고
존맛탱인데!
덥고 입맛없을때 먹으면 좋았던 기억남. 신건지랑 먹음 존맛
그냥 설탕물에 국수 느낌일거같은데.. 반응들이 상싱이상이네..ㄷㄷㄷ